울산과학대 간호학부, 간호사 국가시험 100% 합격

체계적 국가시험 대비 프로그램 실무 중심 교육 과정 운영 ‘결실’

2026-02-19     강은정 기자
울산과학대학교 간호학부 학생들. 울과대 제공
울산과학대학교(총장 조홍래) 간호학부가 올해 시행된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응시생 139명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19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 따르면 지난 1월 23일 치러진 이번 국시의 전국 평균 합격률은 95.4%를 기록했다.

울산과학대학교는 이를 상회하는 100% 합격률을 달성하며 교육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울산과학대학교 간호학부의 전원 합격 성과는 체계적인 국가시험 대비 프로그램과 실무 중심 교육과정 운영의 결실로 평가된다.

간호학부는 국가시험 대비를 위해 모의고사 및 특강 운영, 학습 수준별 스터디 그룹 지원, 지도교수의 1:1 맞춤형 상담 등 다각적인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특히 울산과학대학교 간호학부는 학교 재단에서 운영하는 울산대학교병원 및 협력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임상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간호 핵심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왔다.

또한 성과 기반 교육과정 운영과 평생지도교수제도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학습과 진로를 밀착 지원해 온 점이 높은 합격률로 이어졌다.

울산과학대학교 서현영 간호학부장은 “학생들의 성실한 노력과 교수진의 헌신적인 지도가 어우러져 전원 합격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임상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성과 윤리의식을 갖춘 간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