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수정동굴나라 방문객에 나눔·봉사문화 알려요”

울산 적십자, 영남알프스레져와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 홍보 협약

2026-03-17     오정은 기자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와 ㈜영남알프스레져는 17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에서 지역 대표 관경명소인 ‘자수정동굴나라’ 방문객을 대상으로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 내 나눔·봉사 문화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제공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채종성)와 ㈜영남알프스레져(대표이사 고명현)는 17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에서 지역 대표 관경명소인 ‘자수정동굴나라’ 방문객을 대상으로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 내 나눔·봉사 문화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늘 협약식에는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채종성 회장, ㈜영남알프스레져 고명현 대표이사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인도주의 사업 재원 조성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 협조 △취약계층 지원 및 재난구호 활동을 위한 상호 협조 △소속 직원 대상 안전교육 지원 등 적십자 인도주의 실천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고명현 ㈜영남알프스레져 대표이사는 “자수정동굴나라 방문객이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을 자연스럽게 접하며 나눔·봉사 문화가 확산되는 환경을 조성해 관광자원과 사회공헌이 결합한 상생 모델이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채종성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회장은 “자수정동굴나라를 운영하는 ㈜영남알프스레져가 인도주의 활동의 든든한 파트너로 동참한 것에 감사를 표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일상 속에서 시민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가 전파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