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울산시당 중구 박태완· 울주군 김시욱 단수 추천
남·동구 국민경선…북구 ‘계속 심사’ 광역의원 선거구 10곳 ‘단수 추천’ 기초, 5곳 단수 추천·8곳 ‘2인 경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6·3지방선거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권진회)는 18일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단수추천·경선 후보자를 1차 발표했다.
이는 서류심사와 심층면접, 적합도 조사 등을 거친 종합심사 결과다.
18일 민주당 시당 공직후보추천관리위는 기초단체장중 중구청장 선거에는 박태완 전 구청장을, 울주군수 선거엔 김시욱 군의원을 단수 공천했다.
남구청장은 임금택, 최덕종 후보, 동구청장은 김원배, 김대연 후보가 국민 참여경선을 치르도록 했다.
이동권, 백운찬, 임채오 등 3명의 후보가 공천을 신청한 북구청장은 계속 심사를 통해 결정키로 했다.
또 광역의원 선거구 19곳(비례 3명 제외)중 10곳을 우선 ‘단수 추천’했다.
중구 4선거구 손명희, 남구 3선거구 강정덕, 남구 5선거구 황숲, 남구 6선거구 임우철, 동구 2선거구 노명환, 동구 3선거구 김형근, 북구 1선거구 손근호, 북구 2선거구 이주언, 울주군 1선거구 서휘웅, 울주군 2선거구 김봉민 후보 등이다.
3인이 공천을 신청한 동구 1선거구와 울주군 3선거구는 심사가 이어지고 있다.
중구 1선거구, 남구 2선거구는 2차 접수를 받은뒤 심사가 진행중이고 중구 2·3선거구, 남구 1·4 선거구, 북구 3선거구는 오는 23일까지 3차 공모 후 선거구 조정을 통해 후보를 확정 한다는 계획이다.
기초의원 선거구중 5곳은 단수 추천, 8곳은 2인 경선을 치르기로 했다.
여성·청년공천 확대와 혁신공천 적용지역인 울주군 1선거구(4인 선거구)는 가번 최윤성, 나번 한성환 후보 등으로 결정됐다.
민주당은 여성·청년공천확대와 혁신공천 적용지역에 대해선 여성이나 청년 1명 이상 의무 추천, 기초의원 재선 이상이거나 의회의장 경력자는 ‘가’번 배정 제한을 두도록 했다.
기초의회 선거구중 단수 추천 선거구는 중구 가 김성민, 중구 라 이명녀, 남구 바 김현정, 동구 가 유봉선, 동구 나 서성태 후보 등이고 2인 경선 선거구는 중구다 김시현, 김수정, 남구 다 이수현, 박영옥, 남구 라 박인서, 이재우, 남구 마 류왕도 이중동, 동구 다 최형길, 이수영, 북구 가 김정희, 박재완, 북구 나 김철우, 이선경, 울주군 가 한성환, 최윤성, 울주군 나 이지영, 이상우 후보다.
울주군 다선거구는 계속 심사 지역으로 분류했다.
현역 기초의원인 중구 가 안영호 후보와 동구 나 윤혜빈 후보는 일단 ‘컷오프(공천 배재)’ 됐다.
한편 후보자 추천 결과에 불복할 경우 경선 결과 공표 48시간 이내에 기초단체장은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 광역·기초의원은 울산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에 재심을 접수할 수 있다. 단 울산시당 재심위에서 부적격 판정받은 후보는 제외된다.
경선지역으로 분류된 선거구에 대한 경선은 이달 말이나 4월초에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