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적십자, 응급처치 강사 역량강화 교육

2026-03-23     오정은 기자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채종성)는 지난 21일 응급처치 강사 58명을 대상으로 강의 능력 향상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채종성)는 지난 21일 응급처치 강사 58명을 대상으로 강의 능력 향상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025년 질병관리청 및 대한심폐소생협에서 개정한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교육 현장에서 반영할 수 있는 표준화된 강의 역량을 갖추고자 진행됐다.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 심장정지 생존율 제고를 위해 최신 과학적 근거·적용 가능성·관련 법 및 제도를 반영해 현재 5년 주기로 개정되고 있다.

교육 참가자는 최신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 안내, 응급처치 교육 간 강사 기본 소양 교육·AI서비스를 활용한 효과적인 강의 교안 작성 등 교육 커리큘럼을 이수했다.

노대식 대한적십자사 울산응급처치강사봉사회 회장은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시민께 더욱 정확하고 몰입도 높은 안전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울산응급처치강사봉사회 모두가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는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 및 응급처치 교육 활성화를 위해 응급처치 교육 보급, 응급처치 강사 양성 등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