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경찰서, 직장어린이집 개원…근무 여건 개선 기대
2026-04-01 신섬미 기자
울주서 직장어린이집은 지상 4층, 연면적 777.74㎡ 규모로 보육실, 통합보육실, 조리실, 원장실, 교재교구실, 놀이터 등을 갖추고 있다.
보육정원 만 0~5세 65명 규모이며, 푸르니보육지원재단을 통해 위탁 운영된다.
이 사업은 경찰청이 추진하는 제5차 BTL 사업의 일환으로, 경찰관과 직원 자녀를 위한 안정적인 보육 환경 조성과 일·가정 양립 지원을 목표로 추진됐다.
김태우 울주경찰서장은 “직장어린이집 개원을 통해 직원들의 근무 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보육에 대한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직원들이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고, 이는 궁극적으로 치안 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