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창업’ 울산지역 순회 설명회
14일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2026-04-09 조혜정 기자
이번 설명회는 지난달 말 전국 17개 광역 시도 동시 발대식으로 막을 올린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지역 내 붐업을 도모하고 울산지역 우수 (예비)창업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울산대학교, 유니스트,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울산테크노파크,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등 지역 창업 지원기관과 스타 멘토, 지역 예비·초기 창업자 등이 참석한다.
스타 멘토로는 2000년대 초 1세대 SNS 붐을 일으킨 이동형 전 ‘싸이월드’ 대표가 참석해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생생한 경험담과 위기 극복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복잡한 서류 평가를 최소화하고,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오디션 방식의 혁신적인 창업인재 육성 플랫폼이다. 전국적으로 총 5,000명(일반/기술트랙 4,000명, 로컬트랙 1,000명)을 선발해 창업활동자금 200만 원부터 시제품 제작, 사업화 자금(최대 1억 원)까지 단계별로 파격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희망자는 5월 15일까지 모두의 창업 공식 홈페이지(www.modoo.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일반/기술트랙은 예비창업자 또는 업력 3년 이내 창업기업이 대상이며, 로컬트랙은 예비창업자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노형석 울산중기청장은 “울산의 탄탄한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경제와 혁신을 이끌어갈 예비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며 “현장의 멘토와 지원기관을 적극 활용하여 창업기업이 혁신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울산중기청이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