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2026 문해교육 자원활동가 양성과정’ 마무리
2026-04-19 신섬미 기자
이번 과정은 한글 읽기·쓰기, 스마트폰 또는 무인기기(키오스크) 사용 등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과 저학력 성인 학습자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이를 지원할 자원활동가를 양성하고자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2주간의 집중 교육을 거쳐 총 30명이 과정을 수료했다.
이들에게는 향후 울주군에서 운영되는 문해교육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우선 제공된다.
자원활동가는 본인의 희망에 따라 각 교육 현장에 배치돼 강사를 보조하고, 학습자들의 기초 문해 능력 향상을 지원하는‘문해교육 도우미’로 본격 활동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열정적으로 교육에 임한 자원활동가들이 지역사회의 학습지원 체계를 강화하는데 든든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