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상민, 내달 9일 울산 콘서트

전국투어 세 번째 무대 신곡 ‘사랑하니까’ 등 선봬

2026-04-20     고은정 기자
박상민. 팍스뮤직엔터테인먼트 제공
허스키한 보이스의 국민가수, 박상민이 다음 달 9일 오후 6시 울산KBS홀에서 콘서트를 연다.

팍스뮤직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울산콘서트는 부산, 전주에 이은 전국투어 세 번째 무대다.

박상민은 작년 로코베리와 작업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사랑하니까’를 비롯한 신곡과 히트곡 ‘해바라기’, ‘하나의 사랑’, ‘청바지 아가씨’, ‘지중해’. ‘무기여 잘 있거라’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팍스뮤직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밴드 보컬 출신인 박상민의 허스키하고 그루브있는 목소리와 어우러져 모든 관객에게 따뜻함과 사랑을 전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사랑의열매 홍보대사인 박상민은 이날 콘서트를 진행하며 현장에서 모금과 MD 상품 판매를 통해 수익 일부를 사랑의 열매에 기부할 예정이다.

티켓은 인터파크와 티켓링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