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버스킹 즐거움 만끽…문수축구장으로 GO
고래문화재단·울산 HD FC 스포츠·문화 활성화 협약 체결 홈경기시 남구 거리음악회 지원
2026-04-22 심현욱 기자
고래문화재단은 22일 울산 남구청 3층 소회의실에서 서동욱 이사장과 강명원 울산 HD FC 대표이사, 최정호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포츠·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재단의 대표 사업인 ‘남구 거리음악회’를 울산 HD FC의 홈경기 현장으로 확장해 경기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이다.
오는 26일 대전전 홈경기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경기장 주 출입구 광장에서 수준 높은 버스킹 공연을 펼친다.
주요 협약 내용은 △홈경기 시 거리음악회 공연 지원(회차별 2팀, 1시간) △울산 고래축제 및 퀸즈 컬렉션 등 재단 주요 사업의 구단 내 홍보 △제30회 울산고래축제 시 선수단 사인회 및 퍼레이드 참여 등 상호 행사 협력 △관람객 대상 경품 후원 및 행정 지원 등이다.
한편, 서동욱 이사장은 오는 26일 문수경기장 광장에서 열리는 협약 기념 첫 번째 거리음악회 현장을 찾아 출연진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홈경기에서는 직접 시축자로 나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구단 재도약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본격적인 협력 행보를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