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울본부, ‘국제정세 불안’ 지역농가에 6억 지원 부담 던다
2026-04-23 신섬미 기자
새울본부는 23일 서생면농업대책위원회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서생면 농업인 영농자재 지원금 6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최근 국제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의 여파로 비료·농약 등 필수 영농자재의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는 상황 속에서 지역 농가의 경제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지역 농가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필수 영농자재로 구성된 물품을 농업 현장에 전달해 신속한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용진 서생면 농업인 대책위원회장은“국제정세 불안에 따른 경제위기가 지역 농가에 직접적인 타격으로 이어지는 안타까운 상황에서 이번 지원이 지역 농업인들에게 많은 위로와 보탬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