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A, 울산항 동판 해도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제작
무인안내기 설치 항만 역사·위상 ‘한눈에’ ‘소리책’ 큐알 도입 장애인 장벽 해소 기여
2026-04-26 조혜정 기자
26일 울산항만공사(UPA)에 따르면 울산항 동판 해도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무인 안내기를 추가 설치해 정보를 제공한다.
무인 안내기에는 울산항만공사 누리집과 ‘울산항의 역사’ 소리책으로 연결되는 큐알(QR) 코드가 포함돼 장애인의 지식 장벽 해소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작년 울산항만공사가 발간한 ‘울산항의 역사’에는 시각 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의 알권리 보장과 정보접근성 확대를 위해 공사 임직원들이 직접 녹음에 참여한 바 있다.
한편 울산항만공사는 현재 1층에 위치한 홍보관을 울산항 알림 기능 말고도 휴게 기능을 포함한 국민 친화적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 중이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공사를 방문하는 고객과 국민들이 울산항을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