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시계탑 명소화 사업’ 현장 점검

2026-04-26     심현욱 기자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이 지난 25일 울산 중구 성남동 시계탑 사거리에서 시계탑 명소화 사업 추진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시계탑 명소화 사업’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성남동 시계탑 위에 모형 증기기관차를 설치 및 운영하고 이와 어울리는 경관조명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수화 기자
울산 중구가 지난 25일 성남동 시계탑사거리 일대에서 ‘시계탑 명소화 사업’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시계탑 명소화 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성남동 시계탑 윗부분에 모형 증기기관차를 설치하고 이와 어울리는 경관조명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설치 업체 관계자, 문화의거리 상인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시계탑 경관조명 시연을 통해 조명 기구 설치 상태와 전기 설비의 안전성 등을 점검하고, 모형 증기기관차 시운행을 통해 선로(레일) 상태와 구동 성능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현장 관계자들에게 안전 수칙 준수 등을 당부했다.

지난 25일 시운행 중인 울산 중구 성남동 시계탑 위 모형 증기기관차의 모습. 이수화 기자
중구는 현장 점검을 통해 도출된 미비점을 보완해 4월 말쯤 준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