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체육시설 체육강사, 휴업 수당을”
2026-04-27 김귀임 기자
이들은 “울산 공공체육시설은 생활체육센터, 수영장 등 186개소이고, 이곳에 근무하는 프리랜서 체육강사는 약 500~600명이다”라며 “이들은 개인사업자 신분으로 ‘강좌 위·수탁 계약’을 맺고 강습료로 생계를 유지하는 대표적인 3.3 노동자”라고 전했다.
이어 “유지보수나 천재지변, 감염병 등으로 체육시설이 휴관해 강습프로그램이 중단되는 경우 체육강사는 생계에 직접적인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다”며 “생계 보장대책으로 휴업지원금 취지의 수당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