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대표 보컬의 ‘라틴 소울’
[미리 보는 ‘2026 태화강국제재즈음악제’] (6) 싱어송라이터 파비올라 로우다
2026-04-28 고은정 기자
파비올라 로우다는 재즈를 기반으로 소울과 알앤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중남미 대표 보컬리스트다. 보컬뿐 아니라 피아노와 기타까지 직접 연주하며 무대 위에서 다재다능한 역량을 보여준다.
그는 세계 주요 페스티벌을 순회하며 커리어를 쌓아왔고, LA 다저스 경기에서 미국 국가를 부르고 시구를 맡는 등 북미 시장에서도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올해는 유럽과 아시아 등 더 넓은 무대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섬세한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함께 갖춘 파비올라 로우다는 이번 태화강 무대에서 이국적인 라틴 소울의 매력을 전하며 첫날 밤의 열기를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