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 산학연관 협력 강화 RISE사업 추진 방향 모색

2026 산학협력총괄협 1차 워크숍

2026-04-28     정수진 기자
울산과학대학교가 27일 울산 지역 산·학·연·관(産·學·硏·官)의 협력 강화와 2026년 RISE사업 추진 방향 모색을 위해 개최한 ‘2026 울산과학대학교 산학협력총괄협의회 제1차 워크숍’에서 조홍래 총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울산과학대 제공
울산과학대학교가 울산 지역 산·학·연·관(産·學·硏·官)의 협력 강화와 2026년 RISE사업 추진 방향 모색을 위한 ‘2026 울산과학대학교 산학협력총괄협의회 제1차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열린 이번 워크숍은 2026년 RISE사업 추진 방향 및 성과 활용 방안을 공유하고,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며 대학과 산업체 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산학협력총괄협의회 임원 및 위원, 가족회사 대표 및 임원, 총동창회 임원, 교직원 등 총 176명이 참석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이용재 해원산업 대표이사, 윤환규 국도정밀 대표이사, 김영제 석원기공 회장이 산학협력총괄협의회 신임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조홍래 총장으로부터 위촉패를 받았다.

‘2026 울산과학대학교 산학협력총괄협의회 제1차 워크숍’에서 울산과학대학교 산학협력총괄협의회가 울산과학대학교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부했다. 울산과학대 제공
또한 산학협력총괄협의회는 이날 워크숍 자리에서 지역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대학 측에 전달했다.

울산과학대학교 정문호 산학협력총괄협의회장은 “울산은 대학과 기업이 산학협력 활동을 하기에 최적화된 환경이다”며 “RISE사업을 중심으로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기업과 공유하고, 지역 산업체의 성장과 발전을 함께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울산과학대학교 조홍래 총장은 “산업현장이 요구하는 능력 중심, 현장 실무 중심의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의견들을 교육 과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또한 RISE사업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울산과학대학교 산학협력총괄협의회는 대학, 산업체, 기초자치단체, 연구 기관, 각종 협회 등이 유기적인 산·학·연·관 협동 체제를 구축해 산업 분야별 산학협력 방향 설정 및 활성화 방안 모색, 산학 네트워크 구축, 취업 연계 강화 등을 목적으로 설치된 협력 기구다.

2011년 기계공학부 금형 분야 산학협력협의회를 시작으로 현재 58개 분과에 1,343개의 가족회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2014년 11월 발족한 산학협력총괄협의회가 모든 산학협력협의회를 총괄 관리·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