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스윙의 매력…스탠더드 재즈 향연
[미리 보는 ‘2026 태화강국제재즈음악제’] (8) 허원무 퀸텟
2026-05-05 고은정 기자
재즈 보컬리스트 허원무가 이끄는 ‘허원무 퀸텟’은 스탠더드 재즈의 매력을 편안하고 따뜻하게 전하는 팀이다.
허원무는 탁월한 가창력과 유연한 스윙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보컬리스트다. 이번 무대에서는 오랜 시간 함께 호흡을 맞춰온 멤버들과 함께 스탠더드 재즈의 향연을 펼친다.
이 팀의 특징은 재즈를 처음 접하는 이들도 편안하게 빠져들 수 있는 무대라는 점이다. 과장되지 않은 감정선 위에 스윙의 본질과 즉흥연주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얹어 관객과 호흡한다.
재즈의 문턱을 낮추면서도 본연의 품격을 잃지 않는 허원무 퀸텟의 무대는 태화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편안한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컬 허원무, Pf 정우연, Cb 백용훈, Gt 나영찬, Dr 김태선. 5월17일 오후 5시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