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2층 건물 식당서 불...손님 등 20명 대피 소동

2026-05-05     김귀임 기자
4일 오후 2시1분께 울산 북구 매곡동의 한 2층짜리 건물에서 불이 났다. 울산소방본부 제공
4일 오후 2시1분께 울산 북구의 한 2층짜리 건물 2층 식당에서 불이 났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14분만인 오후 3시 15분께 완전히 꺼졌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

다만 이 불로 손님과 직원 등 1~2층에서 모두 20명이 급히 몸을 피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울산소방 관계자는 “식당 주방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