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갑 보선 양자대결 전태진 31%·김태규 47%
2026-05-06 강태아 기자
이외에 기타 다른 인물 9.3%, 없다 7.2%, 잘모름 5.3% 였다.
이들 후보의 지지도 조사 결과를 보면, 지역으로는 1선거구에서 전태진 후보 30.4%, 김태규 후보 45.6%, 2선거구에서 전태진 후보 34.2%, 김태규 후보 44.7%, 3선거구 전태진 후보 29.2% 김태규 후보 49.9%로 3개 선거구 모두에서 김 후보가 전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성 32.2%가 전태진 후보를, 김태규 후보는 49.0%가 택했다. 여성은 전태진 후보 29.8%, 김태규 후보 44.4%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50대에서 전태진 후보 39.4% 김태규 후보 40.8%로 오차범위내 접전으로 나타난 반면 나머지 연령대에서는 김 후보가 전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남구갑 주민들의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29.4%, 국민의힘 47.2%, 조국혁신당 2.8%, 진보당 6.7%, 개혁신당 3.0%로 나왔다.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밝힌 79.0%는 이번 조사에서 전 후보를 지지했고 김 후보에 대한 지지는 7.3% 였다.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힌 5.9%는 전 후보를, 81.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또 조국혁신당 지지자들은 전 후보 54.5%, 김 후보 23.5%, 진보당 지지자들은 전 후보 28.3%, 김 후보 19.2%로 나왔다.
이번 여론조사는 한국방송공사, ㈜울산매일신문사가 여론조사공정(주)에 의뢰하여 지난 4~5일 이틀간 울산광역시 남구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유∙무선 ARS전화조사하였으며 최종 응답 503명 전체 응답률 5% 표본오차 95%신뢰수준 ±4.4%p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