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올해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점검
2026-05-07 박현준 기자
이날 회의에서 총 57건의 부서별 주요 추진업무에 대해 담당관 및 국·소장의 보고가 진행됐다. 각 사업의 추진 현황과 진행 단계, 주요 현안사항 등을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졌다.
특히 △규제개혁 과제 발굴 △중동 관련 특별지원 현황 및 상담창구 운영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주정차 위반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도입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점용 시설 정비 추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사업별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행정절차와 일정에 맞춘 체계적인 사업 관리와 부서 간 협업체계를 점검했다. 또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김신호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시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이 흔들림 없이 유지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원금 지급과 선거사무 등 현안업무가 집중되는 상황인 만큼 주요 업무의 추진상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현안사업이 지연되거나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책임감을 갖고 업무를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권한대행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과 공직선거법 준수를 강조하고, 각종 행사 및 업무 추진 과정에서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