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쇠부리축제 안전 개최 위해 현장 집중 점검
북구, 민관 합동 점검반 현장 확인
2026-05-07 김귀임 기자
북구는 안전점검을 위해 소방과 경찰,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반을 구성했다.
이날 점검에서 가설 무대 및 천막 등 시설 결속 상태, 관람객 이동 동선 및 안전 펜스 설치 적정성, 비상 통로 확보 및 소방 시설 비치 여부 등을 집중 확인했다.
북구 관계자는 “사흘 동안 열리는 축제에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준비하고 있다”며 “축제가 끝나는 순간까지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한 건의 사고도 없는 안전한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