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강동누리길 텐트 강제철거...디자인벤치 설치 2026-05-10 김귀임 기자 울산 북구 어물동 강동누리길에 설치된 디자인벤치. 북구 제공 울산 북구는 최근 어물동 강동누리길 내 장기간 설치·방치된 장박텐트에 대해 행정대집행을 실시했다고 10일 전했다. 북구는 무단적치물인 장박텐트를 강제 철거한 뒤 디자인벤치를 설치했다. 해당 구간 장박텐트는 안전사고 우려 등으로 그간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돼 왔다. 북구 관계자는 “국유재산은 국민 모두의 자산인 만큼 무단 점유 행위에 엄정 대응하겠다”며 “강동누리길의 지속적인 관리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