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보건복지협 울산지회, 저출생 대응 울산지역연대 정기회의

2026-05-11     고은정 기자
인구보건복지협회 울산지회(본부장 김세영)는 지난 8일 울산박물관에서 ‘저출생 대응 울산지역연대 정기회의’를 열어 12개 협력기관과 함께 저출생 및 인구 감소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울산지회(본부장 김세영)는 8일 울산박물관에서 ‘저출생 대응 울산지역연대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저출생 및 인구 감소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울산지역연대 참여기관 12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저출생 대응 울산지역연대 활동성과 및 2026년 추진계획 공유, 기관별 인구변화 대응 활동 현황 발표, 2026년 공동 프로그램 추진 방향 및 기관별 협력 역할 논의 등이 진행됐다.

또 참석 기관들은 ‘함께 키우는 아이, 함께 만드는 미래’ 공통 슬로건을 활용한 공통 캠페인과 시민 참여형 인구변화 대응사업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울산지역 실정에 맞는 협력사업 추진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울산지회 김세영 본부장은 “저출생과 인구 구조 변화는 특정 기관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울산지역연대 참여 기관들과 협력해 시민 공감대 확산과 실질적인 인구변화 대응 활동 추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 기관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울산지회 외에 JCN 울산중앙방송, 울산남구가족센터, 울주시니어클럽, 울산광역시 의사회, 울산광역시 한의사회, 울산맘스여성병원, 저출산고령사회대책운동본부,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세계식품 머거본, 울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교육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