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 “트램 1호선·문수로 우회도로 연계, 교통 혁신 앞당길 것”

새미래민주당 울산 남갑 보선 후보 통합 교통혁신 공약 걸고 지지 호소

2026-05-11     강은정 기자
새미래민주당 이미영 울산 남구갑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11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트램과 문수 우회도로를 연계한 통합 교통 혁신 공약을 발표했다. 울산시의회 제공
새미래민주당 이미영 울산 남구갑 국회의원 후보가 울산의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해 트램 1호선과 문수로 우회도로를 연계한 통합 교통 혁신 공약을 발표했다.

이미영 후보는 11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트램과 문수로 우회도로를 하나로 묶는 통합 교통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개별적으로 검토돼 온 트램 1호선 사업과 문수로 우회도로 사업을 하나로 묶어 분석함으로써 울산 전체 교통 흐름을 입체적으로 재설계 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미영 후보는 “각각의 사업이 따로 추진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교통 혼잡 우려를 해소하고 통합적인 교통영향 평가로 진짜 해결책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공약 실현을 위해 2026년 예비타당성 대응과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2027년 기본 실시설계와 보상, 2028년 하반기 본공사 착공 등 행정 절차를 단축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이 후보는 “울산의 교통을 더 빠르고 안전하며 친환경적으로 바꾸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