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디지털새싹 사업 5년 연속 선정

올해 지역 초·중·고 4280명 대상 AI-STEAM 교육 디지털 역량 강화

2026-05-11     정수진 기자
울산대학교 전경. 울산대 제공
울산대학교 동남권과학창의진흥센터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 디지털새싹 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디지털새싹 사업은 초·중·고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SW)와 인공지능(AI) 교육 기회를 제공해 디지털 역량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울산대 동남권과학창의진흥센터는 현재까지 총 1만5,464명의 학생에게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올해 사업 선정으로 4,280명의 학생에게 추가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에 과학·문화·예술을 융합한 ‘AI-STEAM’을 핵심 주제로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 학생 발달 단계와 학교 현장 수요를 반영한 7종의 기본·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문화 학생과 특수교육 학생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해 디지털 취약계층의 교육 기회 확대에도 힘쓸 계획이다.

김용수 센터장은 “AI-STEAM 기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