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 응급구조과, 전국소방기술경연 ‘대상’
구급분야 특별경연서 수상 영예 “철저한 실습·세심한 지도 성과”
2026-05-12 정수진 기자
이번 구급분야 특별경연은 전국 응급구조과 48개 팀이 참가했으며, 예선을 거쳐 상위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최종 순위를 겨뤘다. 평가 기준은 심정지 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한 기본소생술 수행 능력과 신속·정확한 현장 대응 역량으로 전문성과 팀워크가 핵심이다.
춘해보건대학교는 응급구조과 3학년 문종민, 양은석 학생과 2학년 김현아 학생이 임성민 교수와 한 팀으로 출전해 뛰어난 현장 대응 역량을 선보여 본선 최종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춘해보건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을 수상한 문종민 학생은 “철저한 실습 훈련과 교수님들의 세심한 지도가 큰 도움이 됐다”며 “팀원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좋은 결과를 얻어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는 198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전국 규모의 소방 전문대회로, 화재진압·인명구조·응급처치 등 현장 소방역량 강화를 목표로 15개 종목이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