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여성새일센터, 산업안전 전문 인력 취업 모색
직업훈련 일자리 협력망 회의
2026-05-13 오정은 기자
이번 협력망 회의는 지난 4월 24일 성공적으로 교육을 마친 ‘산업안전 전문 인력 양성 과정’ 직업교육훈련 수료생들의 현장 취업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 과정은 지난해 신규로 편성된 이후 참여자들의 긍정적인 호응을 얻어 올해 연이어 진행된 만큼, 여성의 산업안전 분야 진출 확대와 안착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진 상태다.
이날 회의에는 HD현대중공업 동반성장부 및 사내협력사 협의회, HD현대미포 사내 협력사 협의회를 비롯해 지역 내 제조업체 관계자 및 공무원 등 총 1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직업훈련 수료생들의 취업 연계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여성 안전 전문인력의 역할과 기업 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울산 동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작년의 긍정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올해도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전문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기업체들과의 견고한 일자리 협력망을 통해 수료생들이 산업안전 현장에 원활하게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양질의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