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적십자, 봉사원 대상 재난구호 활동가 교육

2026-05-13     오정은 기자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김청옥)은 12~14일까지 울산의 적십자봉사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재난구호 활동가 교육을 실시한다.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제공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김청옥)은 12~14일까지 울산의 적십자봉사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재난구호 활동가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울산 전역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는 적십자봉사원을 대상으로 각종 재난 발생 시 효과적인 구호활동을 펼치기 위해 연 1회 이상 실시하는 교육이다.

교육에 참가한 적십자봉사원은 △적십자 재난구호활동 △재난현장 자원봉사 △재난 건강 서비스 등 재난 발생 시 적십자 재난구호활동 시스템 및 구호활동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교육받게 된다.

김남희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사무처장은 “재난 현장은 예상치 못한 변수가 많고 매우 혼란스럽기에,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적십자봉사원의 역량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교육을 통해 지속적인 교육 및 훈련을 통해 재난 현장에서 효과적인 구호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