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 울산CLX, 지역 저소득층 청소년 꿈 응원한다

‘꿈나무 지원금’ 1억2000만원 전달 예체능·학업 등 특기자 18명 지원 노사 공동 ‘1% 행복나눔기금’ 활용 미래 세대 ‘사회안전망’ 구축 지속

2026-05-14     조혜정 기자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는 14일 본관에서 정상용 SK이노베이션 노조 부위원장과 엄언상 과장(구성원 대표), 양호영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박종구 월드비전 경남울산사업본부장, 류정미 굿네이버스 울산가정위탁지원센터 지부장 등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저소득층 청소년들의 재능 계발을 돕기 위한 ‘1% 행복나눔 꿈나무 지원금’ 1억 2,000만원을 전달했다.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이하 울산CLX)가 지역 내 저소득층 청소년들의 재능 계발을 돕기 위한 사회안전망 가동에 나섰다.

울산CLX는 14일 본관에서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1% 행복나눔 꿈나무 지원금’ 1억 2,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선 구성원들의 후원과 청소년들의 노력이 하나로 모여 꿈을 완성한다는 의미를 담은 퍼즐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학생들의 앞날을 응원했다.

2018년부터 매년 진행해 온 ‘꿈나무 지원 사업’은 울산CLX의 대표적인 1% 행복나눔기금 사업이다. 올해는 체육, 미술, 학업, 기술 분야에 뛰어난 소질이 있으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저소득층 청소년 18명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전달된 기금은 학생들의 전문 교육비, 훈련비 및 교재·장비 구입비 등으로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사업 재원은 SK이노베이션 구성원들이 매월 기본급의 1%를 자발적으로 기부해 조성한 ‘SK 1% 행복나눔기금’으로 마련됐다.

엄언상 과장은 구성원 대표로 전달식에 참석해 “구성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정성이 지역 청소년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펼치는 데 실질적인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응원했다.

한편 SK이노베이션은 최근 대외적인 경제 위기 속에서도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기 위한 상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지역 사회복지시설 유류비 긴급 지원(1억 원)과 협력사 긴급 생활안정 지원(2억 원), 저소득 장애인 세대 지원(3.2억 원)에 이어 이번 꿈나무 지원(1.2억 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