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사회안전망 역할 강화 예산 43억 증액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올해 첫 임시 운영위원회 하반기부터 복지현안 지원

2026-05-14     오정은 기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영도)는 14일 ‘2026년 제1차 임시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사랑의 열매 제공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영도)는 14일 ‘2026년 제1차 임시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금일 회의에는 2026년도 수정 사업계획 및 추경 예산(안), 2026년 배분사업별 변경(안) 등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2026년도 배분사업별 변경(안)에 대해서는 민간 사회안전망 역할 강화 및 확대를 위해 현안으로 43억원을 증액했으며 이는 올해 하반기부터 지역복지현안 지원사업과 촘촘 안전망 지원사업, 사회복지시설 사무 환경 개선 지원사업, 기후 위기 극복지원사업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영도 회장은 6월부터 시작하는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은 연말 중심의 나눔 참여를 연중으로 확장하는 여름철 대표 나눔캠페인으로 지역사회 기반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바가 큼으로 민-관 협력 기반을 위한 홍보에 힘을 써달라고 하며 “어려운 경제상황이 지속되고 있지만, 위원님들께서 모아주신 많은 지혜를 기반삼아 더 많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