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종합사회복지관, 16일 가족문화축제 ‘오·가·다’
2026-05-14 김귀임 기자
가정의 달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가족화분 만들기, 흑백가족사진관, 방탈출 게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 북구청에서 운영하는 이동복지상담 부스도 마련돼 다양한 복지정보와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의류 및 생활용품 등을 기부받아 바자회도 마련한다. 바자회 수익금은 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북구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가정의 달과 사회복지관의 날을 기념한 가족문화축제를 통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주민들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