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2026 우수행정·정책사례 선발대회 ‘최우수상’
AI·공간정보 활용 스마트 현장행정 지원체계 구축 기초자치단체 부문 2년 연속 수상 영예
2026-05-17 심현욱 기자
이번 대회에는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167개 사례가 접수됐으며, 1차 서면심사를 통해 60개 기관이 선정됐다.
이후 2차 발표자료 심사와 3차 심층 대면 PT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기관이 결정됐다.
울산 남구는 공공부문의 경쟁력 향상과 국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추진한 ‘AI(인공지능)와 공간정보를 활용한 스마트 현장행정 지원체계 구축’ 사례로 기초자치단체(자치구)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 사례는 △AI 플랫폼 기반 공유재산 불법 점유 자동 탐지 △드론·항공 수직 영상 활용 농지 실태조사 △업무 수행에 필요한 인력·시간·예산 절감 등이 주요 내용이다.
특히 기존 인력 중심의 전수조사 방식에서 벗어나 AI와 영상 기반 기술을 활용해 조사 대상을 사전에 선별하는 현장행정 지원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