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웨일즈, 18일 삼성전 ‘서민금융진흥원스페셜DAY’ 개최
2026-05-17 윤병집 기자
이번 행사는 KBO 리그 최초의 시민구단인 울산웨일즈가 서민금융진흥원과 손잡고 야구장을 찾는 울산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문수야구장 장외 광장에는 서민금융진흥원의 외부 홍보 부스가 마련돼 야구장을 찾은 팬들을 대상으로 ‘불법사금융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관람객들에게는 불법사금융 예방 안내 카탈로그와 함께 마스크, 삼화간장 등 다채로운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이번 브랜드데이를 기념해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이 마운드에 올라 울산웨일즈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를 진행한다. 아울러 이날 경기에는 BNK경남은행 등 서민금융진흥원 관내 고객사와 임직원 등 1,000명이 문수야구장을 찾아 단체 관람을 진행하며 평일 홈경기 관중석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울산웨일즈는 단체 관람객을 위한 전용 응원 구역을 지정해 운영하며, 경기 중 전광판을 통해 환영 문구와 서민금융진흥원 홍보 영상을 지속 송출해 현장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
김동진 울산웨일즈 단장은 “서민금융진흥원과 함께 야구 팬들에게 유익한 금융 안전 캠페인을 소개하고 상생의 가치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구단의 역할에 걸맞게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협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웨일즈는 이번 ‘서민금융스페셜DAY’에 이어 다가오는 홈경기 일정으로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일본 프로야구(NPB)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교류전을 오후 5시 문수야구장에서 치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