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담당 공무원 업무교육

2026-05-17     신섬미 기자
울산 울주군이 지난 15일 군청 알프스홀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담당하는 읍면 직원과 전담창구 지원 공무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업무교육을 실시했다. 울주군 제공
울산 울주군이 지난 15일 군청 알프스홀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담당하는 읍면 직원과 전담창구 지원 공무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업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접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고, 피해지원금의 신속·정확한 지급으로 군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지원금 신청 접수 및 지급 절차 △업무처리 흐름 설명 △전산 시스템 활용 방법 △업무처리 매뉴얼 교육 △이의신청 등이다.

특히 현장 대응력을 향상을 위해 실제 민원 사례를 바탕으로 한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운영했다.

울주군은 오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전담창구를 운영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울주군민들이 불편없이 신속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담당 공무원 교육과 현장 대응 체계를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지원 대상자들께서는 신청기간 내 꼭 지원금을 신청해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