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A “‘울산항 항만안전 콘퍼런스’ 새 이름 찾습니다”
10주년 기념 외연 확장 기존 ‘안전관리’ 중심서 ‘종합 학술회의’로 승격 26일까지 명칭 공모전
2026-05-18 조혜정 기자
항만안전 콘퍼런스는 항만의 안전사고 저감,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등 ‘재난·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울산항의 포용적 안전망 구축에 기여해왔다.
특히 올해는 10주년을 맞아 △인공지능(AI)·신기술 △친환경 에너지 물류 중심축 △국제 해운·항만 정책 등 울산항의 주요 현안과 미래 핵심과제를 아우르는 종합 학술회의로 외연을 대폭 확장할 계획이다.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울산항만공사 누리집(www.upa.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된 명칭은 다가오는 제10회 행사부터 공식 명칭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이번 10주년 콘퍼런스는 울산항의 거시적인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도약에 걸맞은 창의적이고 직관적인 명칭이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