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생포 비밀수사단 시즌2’, 접수 30분만에 매진
시민 참여형 추리 어드벤처 지역성·스토리텔링 강화 23~24일 장생포 아트스테이
2026-05-18 심현욱 기자
이번 콘텐츠는 공연과 전시, 체험 요소를 결합한 스토리텔링 기반의 몰입형 추리 어드벤처로, 참여자들이 직접 ‘비밀수사단’이 돼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능동적인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수사단은 인물들의 증언과 공간 곳곳에 숨겨진 단서를 바탕으로 미션을 수행하며 진범을 밝혀내게 된다.
이와 함께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12월 큰 호응을 얻었던 시즌1 ‘사라진 호작도의 비밀’의 후속작이다.
시즌1 당시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체감형 문화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문화예술창작촌 관계자는 “이번 시즌2는 장생포만의 지역성과 스토리텔링을 강화해 시민들이 사건 속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가족, 친구와 함께 특별한 추리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색다른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문화예술창작촌은 지난 12일부터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았으며, 접수 30분 만에 매진(450여명)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