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 언어치료센터, 최중증발달장애인 의사소통 지원

발달장애인지원센터 등과 업무협약

2026-05-19     정수진 기자
춘해보건대학교 언어치료센터는 지난 18일 한국장애인개발원 울산광역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 ㈜좋은일자리, 한국나눔복지회 통합돌봄센터와 함께 최중증발달장애인의 의사소통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춘해보건대 제공
춘해보건대학교 언어치료센터는 지난 18일 한국장애인개발원 울산광역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 ㈜좋은일자리, 한국나눔복지회 통합돌봄센터와 함께 최중증발달장애인의 의사소통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최중증발달장애인의 의사소통 지원 환경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관들은 지역사회 기반 서비스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의사소통 지원 전문인력 확보, ㈜좋은일자리와 연계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 최중증통합돌봄 제공기관 대상 현장 중심 컨설팅 추진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최중증발달장애인의 의사표현 권리 증진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서수민 춘해보건대 언어치료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최중증발달장애인의 의사소통 지원을 강화하는 동시에 학생들에게도 현장 중심의 임상 실습과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뜻깊은 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춘해보건대학교 언어치료센터는 우수한 임상실습 환경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언어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문 보건의료 인력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