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수청, 항만 이용자 현장 애로사항 개선 모색
20일 사업체 등 관계자 소통 간담회 항만안전특별법 등 정책·현안 공유
2026-05-20 오정은 기자
이번 간담회에는 울산해수청이 내실 있는 간담회 운영을 위해 지난 4월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에 참여한 항만운송(관련) 사업체 19개사와 울산항만공사(UPA)가 참석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최근 개정된 항만안전특별법 등 주요 항만 정책과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자유롭게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반부패·청렴 정책도 함께 안내하며, 깨끗하고 신뢰받는 항만 환경 조성 방안도 공유할 예정이다.
울산해수청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이용자 불편을 해소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울산항의 운영 효율성과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