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박천동 북구청장 후보 “북구형 돌봄정책 실현”
주민 생활밀착형 민생 공약 발표
2026-05-20 강은정 기자
박천동 북구청장 후보는 20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민 일상과 밀접한 생활밀착형 민생 공약을 발표했다.
주요 공약으로 맞벌이 가정을 위한 북구형 책임돌봄체계를 구축해 잠깐돌봄센터를 동별로 확대하고, 야간 돌봄을 시범 운영한다고 제시했다. 초등 저학년의 경우 방과후 돌봄 강화와 긴급, 주말, 야간 돌봄 시범 운영, 아파트 밀집지역 공동육아나눔센터 확대, 학교 주변 통학안전 CCTV와 스마트 안전등 확대를 제시했다.
청년, 신혼부부 정착을 위해서는 지역 기업과 협력해 북구 청년 우대채용 가산점제를 추진, 주택 매입과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하겠다고 제안했다.
교통 주차 문제 해결에도 나선다. 부산~북울산~농소권 광역전철 연계를 추진하고 출퇴근 시간 버스를 증편하는 한편 아파트 밀집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유휴부지 임시주차장 조성과 학교 야간개방을 확대한다고 설명했다.
박 후보는 산업도시 특성에 맞춰 퇴직자 재취업 지원센터를 설립하고, 현장 중심의 생활민원 즉시해결단을 운영해 주민 불편을 신속히 처리하겠다고 약속했다.
박천동 북구청장 후보는 “정치보다 주민의 삶을 먼저 생각하며 북구의 변화를 끝가지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