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수청, 안전컨설팅 용역 최종보고회
2026-05-21 오정은 기자
이번 용역에서는 항만건설현장 7개소, 항만시설물 26개소에 대한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해 항만건설현장 근로자의 각종 사고예방, 항만시설 이용자의 안전 확보 및 발주자의 안전 의무 이행 준수를 위한 개선대책을 수립ㆍ이행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그간 항만건설현장 및 항만시설물을 대상으로 시행한 안전컨설팅의 수행실적, 개선 사항 및 중대시민재해 사고사례 등을 공유했고 건설안전 관계자들의 건의사항도 청취했다.
울산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울산항 내 소관 항만건설현장과 항만시설물에 대해 위험 요인을 발굴하여 울산항 내 안전사고를 크게 저감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관리 대책을 지속적으로 이행해 중대재해로부터 안전한 울산항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