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자비·은덕 시민 곁에 함께하길”

울산경찰청, 부처님오신날 봉축대법회

2026-05-25     정수진 기자
울산경찰청은 지난 22일 청사 대강당에서 불기 2570년 봉축대법회를 가졌다. 울산경찰청 제공
울산경찰청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지난 22일 청사에서 봉축대법회를 개최했다.

이날 법회는 삼귀의례와 반야심경 봉독, 축가, 내빈 관불, 법문 순으로 약 1시간 동안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유윤종과 경찰 지휘부, 불자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불교계에서는 경승실장 덕진스님과 정지심인당 주교 정일정사 등 경승 6명, 반야합창단을 비롯한 신도 60여명이 함께했다.

덕진스님은 봉축사를 통해 “울산시민의 안전한 일상과 행복한 삶을 위해 헌신하는 경찰관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모두의 마음에 평안과 기쁨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 청장은 “부처님의 자비와 은덕이 모든 불자와 시민 곁에 함께하길 기원한다”며 “시민의 안전과 평온한 일상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든든히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