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을읊다] 주전해변 몽돌밭 2026-05-26 고은정 기자 김조수 몽돌밭 펼쳐놓은 아름다운 주전해변 신비로운 보석들이 반짝반짝 빛을 낸다 눈부신 예쁜 조약돌 神의 작품 어찌할 거나. 石사랑 천 편의 詩 남겨놓은 이야기들 갈매기 노래 한 소절 시름 씻는 해변에서 모자상 닮은 돌 한 점 일생 일석 될 줄이야. 2000년 중앙일보 신인문학상 수상 제18회 나래시조문학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