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기초단체장 선거, 민주진보 ‘단일화’에 보수텃밭 ‘균열’
[본지·KBS울산 후보 적합도 조사]
2026-05-26 강태아 기자
중구청장으로 출마한 후보들에 대한 적합도는 더불어민주당 박태완 43.4%, 국민의힘 김영길 후보 40.4%로 이들 2명의 후보들이 오차범위내에 접전 양상을 보였다. 무소속 고호근 후보 적합도는 5.9%, 부동층(없음, 모름)은 10.3% 였다.
성별로는 남성이 박태완 45.7%, 김영길 39.4%, 여성은 박태완 41.0%, 김영길 41.3%로 오차범위 내였다. 연령별로는 20대(박태완 39.6%, 김영길 38.1%), 30대(박태완 41.7%, 김영길 36.4%)에서 오차범위내 접전을 보인 반면 40대(박태완 52.8%, 김영길 27.8%), 50대(58.1%, 김영길 32.4%)에서 민주당 후보가 60대(박태완 35.7%, 김영길 53.6%), 70대이상(박태완 28.5%, 김영길 52.2%)에서는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가 앞섰다.
5060세대 부동층은 5% 미만에 머문 반면 70세이상(16.9%) 20대와 40대(각 14.0%)에서 부동층이 높게 나타나 이들 연령층 공략이 변수가 될 전망이다.
선거구별로는 1선거구(박태완 42.5%, 김영길 40.0%), 2선거구(박태완 38.6%, 김영길 36.1%) 3선거구(박태완 42.5%, 김영길 45.3%)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반면 4선거구(박태완 52.1%, 김영길 35.7%)에서는 민주당 후보 접합도가 높았다. 무소속 고호근 후보는 2선거거에서 12.2%의 접합도를 받았다.
응답자들의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8.1%, 국민의힘 34.5%, 진보당 8.4%, 무당층은 11.5%였다.
응답자들의 이념성향은 보수 28.1%, 중도 49.5%, 진보 22.4%로 나타났는데 중도성향의 48.7%는 박태완 후보를 35.4%는 김영길 후보가 중구청장에 적합하다고 했다.
지난 22~23일 진행된 이번 여론조사는 울산매일신문·KBS울산방송의 의뢰로 (주)시그널앤펄스이 통신 3사가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100% 이용한 무선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했다. 중구 거주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8.0%,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울산 최대 인구 밀집 지역인 남구청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최덕종 후보가 42.4%, 국민의힘 임현철 후보가 36.5%를 기록해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혁신당 방인섭 후보의 적합도는 7.3%, 부동층(없음·모름)은 13.8%로 집계됐다.
성별로는 남성층에서 최덕종 40.1%, 임현철 38.5%로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인 반면, 여성층에서는 최덕종 44.8%, 임현철 34.3%로 최 후보가 오차 범위 밖에서 우위를 점했다. 개혁신당 방인섭 후보는 남성 7.5%, 여성 6.9%의 적합도를 기록했다.
연령별로는 20대(최덕종 34.1%, 임현철 32.0%)와 30대(최덕종 38.4%, 임현철 33.4%), 60대(최덕종 46.9%, 임현철 40.7%)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팽팽한 접전 구도를 형성했다. 반면 40대(최덕종 54.6%, 임현철 23.0%)와 50대(최덕종 46.8%, 임현철 37.9%)에서는 민주당 최 후보가 앞섰고, 전통적 보수층인 70세 이상(최덕종 26.9%, 임현철 54.9%)에서는 국민의힘 임 후보의 적합도가 높았다.
다만 30대 부동층이 23.8%에 달하는 것을 비롯해 20대 17.9%, 70세 이상 14.1%, 40대 12.3%, 50대 10.1%로 나타나, 60대(7.6%)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부동층 비율이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지역구 선거별로는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남구갑 선거구(최덕종 43.1%, 임현철 38.3%)와 남구을 선거구(최덕종 41.5%, 임현철 34.3%) 모두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긴장감 넘치는 접전세를 이어갔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9.4%, 국민의힘 34.0%, 진보당 11.3% 순이었으며, 무당층은 7.2%였다. 남구 유권자들의 이념 성향은 중도(45.2%), 보수(29.5%), 진보(25.3%) 순으로 조사됐다. 중도 성향 응답자 중에서는 46.3%가 최덕종 후보를 적합한 후보로 꼽았고, 임현철 후보를 선택한 비율은 34.6%에 그쳤다.
지난 22~23일 진행된 이번 여론조사는 울산매일신문·KBS울산방송의 의뢰로 (주)시그널앤펄스이 통신 3사가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100% 이용한 무선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했다. 남구 거주 50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5.1%,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울산 동구청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진보당 박문옥 후보가 48.9%를 기록, 국민의힘 천기옥 후보(25.7%)를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당 이장우 후보는 9.8%였으며, 부동층(없음·모름)은 15.5%로 집계됐다.
민주진보진영 후보단일화가 박 후보에게 플러스 요인이 됐다는 분석이다.
성별로는 남성층에서 천기옥 30.2%, 박문옥 47.0%, 이장우 11.4%의 지지율을 보였고, 여성층에서는 천기옥 20.8%, 박문옥 51.1%, 이장우 8.0%로 나타나 여성이 남성에 비해 박 후보에게 더 높은 지지를 보냈다.
연령별로는 20대(천기옥 41.9%, 박문옥 39.8%)와 70세 이상(천기옥 40.9%, 박문옥 39.3%)에서 두 후보가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반면 나머지 연령대에서는 박문옥 후보가 천기옥 후보를 상대로 오차 범위 밖의 우위를 점했다. 천 후보는 30대 25.1%, 40대 15.3%, 50대 18.5%, 60대 22.3%에 머문 반면, 박 후보는 30대 47.8%, 40대 53.3%, 50대 58.5%, 60대 49.1%의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다만 40대의 부동층 비율이 20.6%에 달하는 등 50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두 자릿수 부동층이 관측됐다.
시의원 선거구별로도 박 후보의 독주 체제가 확인됐다. 1선거구(박문옥 51.5%, 천기옥 26.4%), 2선거구(박문옥 45.2%, 천기옥 25.1%), 3선거구(박문옥 48.6%, 천기옥 25.3%) 등 동구 전 지역에서 박 후보가 천 후보를 오차 범위 밖에서 크게 따돌렸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3.4%로 가장 높았고, 국민의힘 21.3%, 진보당 19.5% 순이었다. 무당층은 8.2%였다.
동구 유권자들의 이념 성향은 중도(40.8%), 진보(34.5%), 보수(24.7%) 순으로 조사됐다. 중도 성향응답자 중에서는 51.5%가 박문옥 후보를 적합한 후보로 꼽았고, 천기옥 후보를 선택한 비율은 20.1%에 그쳤다.
지난 22~23일 진행된 이번 여론조사는 울산매일신문·KBS울산방송의 의뢰로 (주)시그널앤펄스이 통신 3사가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100% 이용한 무선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했다. 동구 거주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9.0%,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 지지율이 ‘후보 단일화’로 점프 업된 북구는 범진보 지지세가 과반을 가볍게 뛰어넘으면서 국민의힘 후보에게 ‘기울어진 운동장’이나 다름없는 험지가 됐다.
울산 북구청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동권 후보가 58.3%를 기록, 국민의힘 박천동 후보(28.7%)를 오차 범위 밖에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층(없음·모름)은 13.1%였다.
성별로는 남성층에서 이동권 56.0%, 박천동 31.4%의 지지율을 보였고, 여성층에서는 이동권 60.7%, 박천동 25.6%로 나타나 성별과 관계없이 이 후보가 박 후보를 오차 범위 밖에서 여유 있게 앞섰다.
연령별로는 20대(이동권 33.6%, 박천동 38.3%)와 70세 이상(이동권 50.2%, 박천동 43.4%)에서 두 후보가 접전 양상을 보였다.
반면 나머지 연령대에서는 이동권 후보가 박천동 후보를 상대로 오차 범위 밖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했다.
박 후보가 30대 28.9%, 40대 20.5%, 50대 24.0%, 60대 28.3%에 머문 반면, 이 후보는 30대 53.5%, 40대 67.7%, 50대 67.1%, 60대 65.2%의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다만 20대의 부동층 비율이 28.1%, 30대는 17.6%로 집계되는 등 젊은 층을 중심으로 상당수의 부동층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의원 선거구별로도 이 후보의 독주 체제가 뚜렷했다. 1선거구(이동권 59.6%, 박천동 32.3%), 2선거구(이동권 63.5%, 박천동 22.8%), 3선거구(이동권 51.0%, 박천동 31.4%) 등 북구 전 지역에서 이 후보가 박 후보를 오차 범위 밖에서 크게 따돌렸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3.5%로 가장 높았고, 국민의힘 22.1%, 진보당 17.1% 순이었다. 무당층은 10.6%였다.
북구 유권자들의 이념 성향은 중도(46.9%), 진보(30.0%), 보수(23.1%) 순으로 조사됐다. 중도 성향 응답자 중에서는 60.6%가 이동권 후보를 적합한 후보로 꼽았으며, 박천동 후보를 선택한 비율은 25.0%에 그쳤다.
지난 22~23일 진행된 이번 여론조사는 울산매일신문·KBS울산방송의 의뢰로 (주)시그널앤펄스이 통신 3사가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100% 이용한 무선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했다. 북구 거주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5.1%,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울주군수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시욱 후보가 50.3%를 기록, 국민의힘 이순걸 후보(38.2%)를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층(없음·모름)은 11.6%였다.
성별로는 남성층에서 김시욱 46.1%, 이순걸 40.1%의 지지율을 보였고, 여성층에서는 김시욱 54.8%, 이순걸 36.1%로 나타나 여성 표심이 김 후보의 적합도를 높인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연령별로는 20대(김시욱 44.3%, 이순걸 38.0%)와 60대(김시욱 48.8%, 이순걸 45.8%)에서 두 후보가 접전 양상을 보였다.
전통적 보수층인 70세 이상에서는 이순걸 후보가 54.3%로 김시욱 후보(36.3%)를 앞섰다. 반면 나머지 연령대에서는 김시욱 후보가 이순걸 후보를 상대로 오차 범위 밖의 우위를 점했다. 이 후보가 30대 32.4%, 40대 28.7%, 50대 30.3%에 머문 반면, 김 후보는 30대 45.5%, 40대 58.6%, 50대 61.2%의 지지를 얻었다.
다만 30대의 부동층 비율이 22.1%, 20대는 17.6%로 조사되는 등 젊은 층을 중심으로 상당수의 유권자가 판단을 유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의원 선거구별로는 1선거구(김시욱 44.0%, 이순걸 44.6%)에서 두 후보가 팽팽하게 맞섰다. 반면 2선거구(김시욱 51.9%, 이순걸 38.1%)와 3선거구(김시욱 56.8%, 이순걸 29.8%)에서는 김 후보가 이 후보를 오차 범위 밖에서 크게 따돌렸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6.9%, 국민의힘 29.5%, 진보당 12.3% 순이었으며, 무당층은 12.4%로 집계됐다.
유권자들의 이념 성향은 중도(45.3%), 보수(28.3%), 진보(26.4%) 순으로 조사됐다.
자신을 중도 성향이라고 밝힌 응답자 중 52.9%가 김시욱 후보를 적합한 후보로 꼽았고, 이순걸 후보를 선택한 비율은 36.2%였다. 보수 성향이 강한 지역으로 분류되던 울주군에서도 이념 색채가 점차 옅어지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다.
울주군민들의 울산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의 지지도는 조용식 42.2%, 김주홍 21.7%, 구광렬 13.3%로 조사됐다.
지난 22~23일 진행된 이번 여론조사는 울산매일신문·KBS울산방송의 의뢰로 (주)시그널앤펄스이 통신 3사가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100% 이용한 무선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했다. 울주군 거주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5.6%,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