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협, 시민문예대학 23기 수강생 모집

김륭 시·서숙희 시조·장그래 동시 강의 6월 1일까지 장르별 50명 모집 6월 8일부터 주 3회 8주간 교육

2026-05-27     고은정 기자
김륭 본인제공
㈔한국문인협회 울산시지회(이하 울산문협)가 6월1일까지 ‘2026울산시민문예대학’ 제23기 수강생을 오는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숙희
시, 시조, 동시 등 문학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장르별 50명씩 모집할 계획이다.

시 부문 강의는 웹진 『시인광장』 편집장을 역임한 김륭 시인이, 시조는 한국시조시인협회 이사 및 포항문인협회 회장을 역임한 서숙희 시조시인이, 동시는 동아대학교에서 강의하면서 논술학원을 운영하는 장그래 아동문학가가 맡는다.

장그래
고은희 울산문협회장은 “문학은 우리 삶 가까이에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문학의 시간, 시민문예대학에서 작가의 꿈을 펼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문예대학은 6월 8일부터 월(오후 2시)·화(오전 10시)·목요일(오전 10시) 각각 8주간 운영된다. 문의 052-256-2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