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6월부터 2기 인문학 아카데미 운영
‘동서양 고전’ 주제 2개 강좌 진행 도서관 누리집서 선착순 접수
2026-05-27 고은정 기자
이번 강좌는 고전문학을 통해 인간과 삶,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나누고자 ‘동서양 고전’을 주제로 마련됐다.
동양 고전 분야에서는 ‘다시 읽는 한국 고전소설과 한국 문화’ 강좌가 6월 10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3시에 운영된다.
안순태 울산대학교 국어국문학부 교수가 진행을 맡아 한국 고전의 대표작 속에 담긴 인간상과 시대정신을 살펴보고 타인의 시선으로 본 한국 문화의 정서를 깊이 있게 조명할 예정이다.
서양 고전 분야에서는 ‘고전은 왜 지금도 우리를 흔드는가: 괴테 문학’ 강좌가 6월 10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
김지영 강사가 강연자로 나서 독일 문학의 거장 괴테의 작품을 통해 인간의 욕망과 성장, 삶의 본질을 성찰하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고전의 가치를 탐색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5월 26일 오후 5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library.ulsan.go.kr)에서 선착순 접수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도서관 누리집(library.ulsa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