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청, 녹색어머니연합회 신임 임원진 위촉

2026-05-27     정수진 기자
울산경찰청은 27일 울산경찰청 대회의실에서 어린이 교통문화 정착과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2026년 녹색어머니연합회 임원 위촉식 및 간담회’를 열고 신임 임원진을 위촉했다. 울산경찰청 제공
울산경찰청은 27일 울산경찰청 대회의실에서 어린이 교통문화 정착과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2026년 녹색어머니연합회 임원 위촉식 및 간담회’를 열고 신임 임원진을 위촉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윤종 울산경찰청장과 경찰 관계자, 신임 회장인 이성자 회장 등 녹색어머니회 회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울산경찰청은 지난 1년간 어린이 교통안전 지도와 캠페인 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2026년도 울산녹색어머니연합회장 등 임원 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 현장 애로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현재 울산녹색어머니연합회는 초등학교 등하굣길 보행 안전 지도와 교통안전 캠페인 등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성자 신임 회장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울산을 만드는 데 회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윤종 울산경찰청장은 “어린이 교통안전은 경찰뿐 아니라 민·관 협력이 중요한 만큼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등하굣길 안전 활동과 캠페인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