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조, K-팝 팬맞이 나서⋯한정판 에디션 100만병 출시

BTS 콘서트·BOP 맞춰 한정판 선봬 전 세계 팬 겨냥해 부산 매력 홍보

2026-05-31     김성대 기자
대선 K팝 홍보 에디션.-대선주조 제공
부산 대표 향토 주류기업 대선주조가 6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대형 K팝 콘서트를 맞아 전 세계 팬들을 환영하는 대선 한정판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 출시는 부산시 주관으로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글로벌 K팝 팬덤과 그에 따른 관광 수요 증가에 발맞춰 기획됐다. 부산이 6월 BTS 콘서트, 원아시아페스티벌(BOF) 등 굵직한 이벤트 개최로 글로벌 관광 및 문화도시로서의 입지를 굳히는 데 기여하겠다는 취지다.

부산시는 이번 6월 이벤트 핵심 메시지로 ‘INTO K-POP, INTO BUSAN’을 확정했다. K-POP의 열기 속으로, 그 열기가 가득한 부산의 매력 속으로 빠져보라는 직관적인 의미를 담았다.

이번 이벤트 축제 홍보 방향은 ‘K-POP을 마음껏 즐기는 도시, 부산’으로 초점을 맞췄다. 방문객들이 부산의 거리와 음식점 등 일상 곳곳에서 K팝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글로벌 확산에 용이한 감각적인 카피를 활용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축제 캠페인의 일환으로 출시되는 ‘대선 K-POP 에디션’은 총 100만 병 한정 생산된다. 해당 제품은 부산 시내 주요 상권의 음식점은 물론,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 도소매점에 집중 공급돼 부산을 방문한 국내외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대선주조 최홍성 대표는 “K-POP이라는 강력한 콘텐츠를 통해 부산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힘을 보태고자 이번 에디션을 기획했다”며 “대선만의 특별한 에디션과 함께 전 세계 팬들이 부산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선주조는 이번 에디션 출시와 더불어 온·오프라인 전 채널을 통해 ‘INTO K-POP, INTO BUSAN’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하며 부산의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