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울산 비례후보들 “정당투표는 기호 5번” 호소
2026-06-01 강태아 기자
진보당 비례대표 후보 일동은 1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선거가 내란의 완전한 청산과 울산 대전환의 시작을 알리는 선거가 될수 있도록 지금도 울산 곳곳 동네 구석구석을 누비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특히 이번 지방선거의 핵심 과제로 ‘내란 청산’과 ‘민주주의 회복’, 그리고 ‘정치 개혁’을 꼽았다. 후보들은 “청년과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가 직접 정치를 바꿀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이 밀어달라”며 계층과 현장을 대변하는 대안 정당으로서의 면모를 부각했다.
지방자치와 관련해선 ‘주민 밀착형 생활 정치’와 ‘풀뿌리 시민주권’을 약속했다. 후보들은 “우리 동네의 변화부터 울산시 예산 심의까지 시민들의 뜻을 그대로 반영해 아래에서부터 튼튼한 지방정부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