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A, 세계 최대 조선·해양 전시회서 지역 중기 해외 진출 지원
5일까지 그리스 ‘포시도니아 2026’ ‘울산항 협력관’ 운영 전방위 지원 숭실대 협력 무역인재 실무 기회도
2026-06-02 조혜정 기자
<포시도니아>는 전 세계 선사, 조선·해양 기자재 기업, 항만 관계자 등 이 참여하는 국제 해운산업 교류의 장이다.
울산항만공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울산항 협력관’을 운영하며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한 중소협력사 3곳의 제품·기술 홍보와 현지 바이어 상담을 위한 △전시 공간 조성 △전시품 운송 △현장 홍보·상담대응 등 단계별 전 과정을 집중 지원한다.
또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KOMEA),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각 기관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결합한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숭실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 사업단(GTEP)과 연계, 무역을 전공 중인 청년들이 전시장에서 바이어 응대와 상담 지원을 보조하는 현장 실습 기회도 함께 제공해 의미를 더했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중소 협력사가 국제 시장에서 새로운 판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돕고, 전시회 이후에도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