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2026-06-02 김귀임 기자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자기 이해와 관계 형성 능력을 높여 정서적 안정감과 자기효능감 증진을 지원한다.
19~39세 북구 거주 또는 재직 중인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별 초기 상담을 통해 그룹을 나눠 심리진단, 전문기관 연계를 비롯해 분야별 매개치료(원예, 동물, 신체활동, 독서, 요리, 문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모두 15명을 선발하며, 이달부터 12월까지 모두 10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북구 관계자는 “청년들의 고독 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만큼 이들의 정서 회복과 원만한 관계 형성을 지원을 통해 사회적 고립감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 경제일자리과 전화(☎241-7719)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