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울산본부, 범농협 사회공헌상 ‘영예’

산불 예방·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등 상생·나눔 가치 증명 올 2분기 수상

2026-06-03     조혜정 기자
농협중앙회 울산본부(본부장 이종삼)가 지역사회를 위한 다각적인 상생 경영과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인정받아 ‘2026년 2분기 범농협 사회공헌상’을 수상했다.
농협중앙회 울산본부가 지역사회를 위한 다각적인 상생 경영과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인정받아 ‘2026년 2분기 범농협 사회공헌상’을 수상했다.

울산본부는 지난 2일 농협중앙회 중앙본부 대강당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농촌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범농협 사회공헌상은 전국 농협 사무소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나타낸 우수 사무소와 임직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농협중앙회 울산본부는 농촌과 지역사회의 당면과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먼저, 산불예방 영농부산물 일제 파쇄 행사를 펼쳐 봄철 건조기 농촌 지역의 산불 발생 위험을 선제적으로 예방한 것을 비롯해, 범울산농협 동심협력 영농발대식을 개최해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동시에 본격적인 농가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또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시름하는 농가를 위해 울산농협사랑나눔봉사단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나눔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울산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홍보에 적극 앞장섰다.

이종삼 농협중앙회 울산본부장은 “이번 2분기 범농협 사회공헌상 수상은 범울산농협 모든 임직원이 지역사회와 농업·농촌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뜻이 되어 발로 뛴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울산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실천해 희망농업·행복농촌을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